그리움에게안부를묻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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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뽈찜 조회 1회 작성일 2020-10-20 22:4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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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그리움에게 안부를 묻지마라

시처럼 살자의 작가 유연입니다.

[시낭송]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詩 / 시낭송 설연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시 / 시낭송 설연화

나에게
마음 따뜻한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을 시작할 땐
즐거운 하루 되어라 속삭이고
점심은 먹었는지 안부도 챙기고
하루를 함께 하는 듯
살뜰한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인연의 소중함에
싸워도 뒤돌아서 위로할 줄 알고
마주 보지 못함에 아파하고
그리운 마음
한 줄의 문자로 전할 줄 아는
가슴 뜨거운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마음껏 떠들고
뒤돌아서도 공허함이 아닌
설레는 그리움이 남는
사랑스러운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면 좋겠다,
김형근 : 시가 좋으네여

[시낭송]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 이정하

http://mistybluem.tistory.com/

갑자기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길을 가다가도
혹은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는 때가 있는것이다.

따지고보면 별일도 아닌 것이었는데
왜 울컥 목이 메어오는것인지...

늘 내 눈물의 진원지였던 그대.
그대 내게 없음이 이리도 서러운 건줄
나는 미처몰랐다.

덜어내려고 애를 써도 덜어낼 수 없는 내슬픔은
도대체 언제까지 부여안고 가야하는것인지..

이젠 되었겠지 했는데도
시시각각 더운 눈물로 다가오는 걸 보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긴 했었나보다.

뜨겁게 사랑하긴 했었나보다..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때
내가 외로울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싶다.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
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혼자...
혼자 서서 먼발치를 내다보는 사람이 있다면..
가만히 놓아 둘일 이다...

무엇을 보고... 있느냐
누구를 기다리냐 굳이 묻지마라..

혼자 서있는 그사람이
혹시 눈물 흘리고 있다면...
왜 우냐고 묻지 말일이다...
굳이 다가 서서 손수건을 건넬..필요도 없다..

한세상 살아 가는 일...
한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어차피 혼자서 겪어 나가야 할.
고독한 수행이거니....
음악:Andre Gagnon-Adagio for Strings
임상현작가 방송 : 좋은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박의동 : 슬픔이가슴을 메워요 가고싶어갈수도없고 허공을 날아갑니다 한없는메아리가되어 우주를 뒤덮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두건강하렵니다 God bless you *
임진숙 : 어렵게 살지말고편한마 음으로손을잡아주세요 더이상기다리는게 가슴이 아파요 행복한 마음간직하고살아요고마워요
이춘복 : 채 은묵씨! 많은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항상 그립습니다
mac tamilan : 바바티비보려면 플레이스토어에 검색하면댐?

... 

#그리움에게안부를묻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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